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와 다른 오늘
가끔은 비가 반갑게 다가울 때가 있다.
분명 어제 운동을 하자고 다짐했지만
비가 내릴 때.
'뭐 어쩔 수 없지~'
라며 창밖의 비를 바라본다.
그나저나 비가 많이 오는 가을이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