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편의점에 들어가 조심히 빵코너로 향한다.
역시나 없다...
나도 포켓몬빵이 먹고 싶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