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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NO Dec 31. 2022

2023년을 기다리며


곧 새해라니...

올해는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

내년에는 건강하게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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