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세요.
늦게 귀가하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 꽉 채워
힘냈다는 증거니까요.
드라마 <귀에 맞으신다면> 중에서.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