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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독해도 웃는 일상들 #01
버려진 가방은 무섭다.
왜냐하면 그 안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열어서 보고 싶지만, 딱히 열고 싶지도 않다.
그 안에 무시무시한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안 자고 묘하니?>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