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외로운 작업이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굳이 믿는다고 떠들지 않아도 좋다.
대게는 그냥 믿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티븐 킹>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도
글쓰기와 닮아있다는 걸
느낀다.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