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문장 수집

그냥 믿어 주는 것만으로도

by JUNO
230616.jpg


글쓰기는 외로운 작업이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굳이 믿는다고 떠들지 않아도 좋다.

대게는 그냥 믿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티븐 킹>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도

글쓰기와 닮아있다는 걸

느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절대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