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51
핸드크림을 언제부터 바르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바르면 바를수록
핸드크림을 꺼내 바르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예전에는 핸드크림 없이 어떻게 살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제도 세일하는 화장품 가게에서
핸드크림을 또 사고야 말았다.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감사하게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https://www.instagram.com/xmen_j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