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티브를 뽑는 게 아니다.
영어 단 하나의 스킬이 업무 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게 아니라면 영어로 Verbal, Written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따라서 영어 실력 자체보다는 내 의견을 영어로 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
2. Broken English도 괜찮다.
문법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용의 전달이 중요하다.
Fluent 하지 않은데 잘 하는 척 보이기 위해서 말의 속도를 빠르게 많이 하는 것보다는 핵심 아이디어를 짧은 문장으로 끊어서 하는 것이 좋다.
3. 자신감 있게 보여라
자신감의 역량을 평가한다는 것은 회사에 입사했을 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틀려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영어 답변을 해라.
영어 인터뷰 못 해 봤자 면접 탈락하는 거 외에 뭐가 그리 큰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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