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인생에 정답은 없다

by 탕진남

주식 계좌에 있는 5000만 원의 원금은 약 1억이다. 이 돈의 40%는 대학교를 가지 않고 부모님께 등록금 대신 받은 돈과 용돈과 월급으로 만들어졌다. 나머지 60%는 레버리지를 위해 대출받은 은행 돈이다. 그애서 5000만 원을 쓴다는 건 대출금을 포함해 총 1억을 쓴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전재산을 몽땅 쓴다라는 자신감이 있는 배경이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는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낼 예정이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상태다. 그래서 전재산 5000만 원을 다 써도 인생에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뉴욕 초호화 생활이라는 짜릿한 경험을 통해 ‘부스트’를 달 수 있다.


설령 갔다 오고 나서, 예상과 다르게 파산을 할 수도 있다. 원래 인생은 예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관계없다. 많은 사람이 파산 자체를 두려워하지만, 나는 책임져야 할 가족도 없으며 몸도 건강하다. 이 경험을 양분 삼아 간절함을 가지고, 처음부터 일어설 수 있다.


인생에는 정답 따위는 없다.

고민 말고 go, 무조건 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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