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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의 찬양 2
『쓰기와 읽기』 무엇이 먼저인가?... 그 끝모를 반복
by
KEN
Feb 3. 2025
오전 내내
뭔가를
쓰다가 저장하고,
쓰다가 중단하고, 다시
쓰다가 저장하고...를 무한 반복 중.
그 반복의 근저에는
"왜 읽지않고 쓰는가"에 대한 물음.
읽기가 우선 아니냐는 것.
그러면서 또 뭔가를 잡다가, 다시 쓰다가...
아무래도 그 무한반복의 개미지옥에 빠진것 아닌지.
아무튼,
이렇게 또 뭔가를 쓰고 있다. 이제 다시,
읽기 차례겠지....
흠!
커버 이미지 : <사막속의 흰개미> _ 서울시극단 포스터 재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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