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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친구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대화하는 농부시장 마르쉐를 운영합니다. 먹거리를 중심에 두고 삶을 연결하는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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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온도
그 날 그 날 다른 온도의 일상들을 적어나갈 예정이에요. 따뜻한 날의 기억은 함께 웃어주시고 시리고 추운 날의 기억은 부디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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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
쉬운 길 말고 꼭 어려운 길을 택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오늘도 깨집니다. 언젠간 단단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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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
무엇이든 심취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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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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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빵과 커피에 관한 에세이를 적고 있습니다. Http://www.instagram.com/breads_eater @breads_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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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씨아저씨
지구별에서 잠시 과일장수로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글도 쓰고 사진도 찍습니다. 몽상가이자 이상주의자입니다. 낭만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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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제인
글과 사진, 그림으로 평온을 수집하는 기록자입니다. 평온의 섬 'ⓒ사적인 파라다이스'를 가꾸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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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amb
'사월의 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면서 여행기 보다는 생존기에 가까운 글을 쓰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일상다반사 슬로우라이프를 끄적끄적 쓰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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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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