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아- 주 조금은 지쳤다.
이- 제껏 그런 적이 없었는데
유- 랑하던 시절이 가끔 떠오른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던. 그러나 그토록 기다리던 것이 있기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