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검- 붉은 피를 토한 적이 있었을까?
은- 교는 말했다.
해- 로운 일투성이라고. 이 세상은.
변- 비에 걸리는 건 그래도 나은 일이라고.
☎ 김행숙, <검은 해변> 제목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