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정- 지한다는 건
우- 두커니 서 있는 것과는 달랐다. 적어도
나- 로선 그랬다.
에- 먼 데 서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아무래도
게- 속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냥
서- 있는 것밖에는 할 수 없을 때
당- 장에라도
신- 명나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조바심만큼이나
에- 러가 난 듯
게- 산이 되지 않는다면서, 어째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서
♬ 유타카 히라사카 - eau
♬ 정우 - 나에게서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