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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원이 Jul 18. 2023

전자책과 종이책 구상 #예시

♬ 전자책의 경우

  - PDF 형식(가로 2단 구성의 Pad 버전 & 세로 1단 구성의 Phone 버전)

  - 그림, 컬러 배치 가능 

  - 그림이 있고 글밥이 있거나, 말풍선 등으로 프레임 자체가 하나로 가야 할 경우는 1프레임 의도를 유지하는 방식(Pad 버전), 또는 2프레임으로 쪼개는 방식(Phone 버전).

  - 1프레임에 글밥이 두 덩이 있는 경우(Pad 버전)라면, 전자책에선 원 1프레임을 2~3덩이로 쪼개 1쪽씩 배치하는 방식(Phone 버전) 고려: 글자 수가 적을수록 크기를 키울 수 있어서, 폰에서 PDF를 키워야 하는 불편함을 조금 줄일 수 있을 듯해서     



♬ 종이책의 경우 

  - 그림(고흐)은 저작권 만료 이미지를 활용하였고, 흑백 인쇄여도 상관없게 구성

  - 제작에 문제가 있다면, 그림을 최소로 쓰거나 아예 배제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검토 가능.

  - 신국판(152x225mm)으로 가정할 때 가로본(225x152mm)으로 놓고, 책등(225mm)을 가로로 두고, 아래에서 위로 펼치는 보고서 펼침 방식 (♨넘기는 데 불편하다는 단점)

  ♪ 신국판 크기를 가로본(225x152mm) 변형판으로 해서, 책등(152mm)을 세로로 두고, 좌우로 넘기는 일반적인 책 넘김 방식 (♨책꽂이에 꽂을 때 툭 튀어나오는 단점) : 원고 298프레임책으로 대략 298쪽 예상

  - 작은 판형으로 해서, 원고의 1프레임을 2분할해서, 한 페이지에 그림, 맞은편 페이지에 글을 배치하는 방식. (♨페이지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는 단점) 

  ♪ 문제지나 약간 작은 잡지처럼 큰 판형(예:180x250mm)으로 해서, 원고의 2프레임을 상단과 하단으로 붙여서 책 1쪽에서 보여주고, 좌우로 넘기는 방식. (♨두 프레임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라 어수선하거나 답답할 수 있다는 단점) : 원고 298프레임책으로 대략 149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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