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왜들 그러지

삼행시

by 희원이

왜- 가리가

들- 들 볶이다, 들판에 홀로 섰다.


그- 러거나 말거나

러- 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지- 구는 시끄럽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별은 의연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