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야 하는 시간

트와일라잇

by 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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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두 개의 빛이 공존하며 교차하는 시간

불가사의하고 비밀스러운


매일 어둠과 밝음은 수없이 교차하지만

인생에서도 그럴 때가 있겠지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가깝다고

어두움을 견디고 나면

새로운 날이 서서히 다가오기도 하겠지


~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쥬? 그런데 다시 웃고 있쥬? TV에서 누군가가 웃으며 한 말이지만 저런 사람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을까 하며 낚아채서 기억하고 있는 말이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데 그날들을 견디고 나면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

누군가에겐 힘든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짐이라도 조금 더 용감해지거나 적응하거나 아니면 잠시, 그 잠시가 조금 더 길어지며 시름을 잊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기도 한다. 물론 그 사이에 우리는 해결하고 견디고 노력해야 하지만.

지금 어두워도 어둠은 지나가고 새 날이 밝아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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