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Laura Doggett- Night girl
아무래도 요즘 소통 창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저는 어떤 주제든 좋으니, 부담 가지지 마시고 이곳에 댓글로 아무 얘기나 던져 주세요. 언제든 열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이곳은 콩딱지의 기한 없는 방명록입니다
이곳은 아늑한 쓰레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