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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작하는 글

by 짱강이



https://youtu.be/he2C4lx63M0?feature=shared

여기 영영 살아 있어요




내가 너무 지쳐 살기에만 급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끔은 다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났던 기억들을 끄집어내 보려고 합니다

버거운 현실에서 일탈, 도피만큼 짜릿한 일은 없거든요.


살고 싶었던 때에 관하여

차곡차곡 느리지만 소중하게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살고 싶게 했던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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