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한다
목구멍으로 약을 넘기고
무력하게 쓰러져 있고
또 일어나서 울고
약을 삼키고
또..
그게 대부분의 내 인생이다
글쎄.. 가망이 보이는 듯하다가도
다 망친 것만 같고 또 후회되고
죽고 싶고 그런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