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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요로움
Sep 03. 2024
하늘 참 푸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
폭염 잘 가
!
올여름 너무 괴롭더라
9월, 반가워!
잘 부탁해
아직 한낮은 뙤약볕이지만
곡식 익어야 하니
풍년이라 들었는데
먹거리는 늘 비싸게 느껴지니
시름에 잠겨
하늘 한번
쳐다본다
내 맘과 다르게
하늘 참 푸르다
돈 쓸 일 많은데
넌 어디 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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