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진짜 업무, 운과 복을 부르는 일

운과 복을 부르는 대표의 하루

오늘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아내와 딸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여러 대화를 나누던 중, 식사 후 나의 오후 일정 이야기가 나왔다. 그 속에는 카페에서 독서를 하며 좋은 파동을 만드는 ‘힐링의 시간’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말을 들은 딸은 잠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일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눈빛이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대표는 노동력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아니란다.”


대표의 역할은 다양하다. 그중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운과 복을 부르는 행동’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다. 사업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 나는 ‘운칠복삼’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느낀다. 그만큼 대표에게 있어 운과 복은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나는 좋은 파동을 만드는 일을 자주 한다. 오늘도 로또 복권을 샀다. 당첨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이번 주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대감, 그리고 기쁨의 운’을 전하기 위해서다. 복권을 건네면 사람들은 대부분 웃고, 그 순간의 즐거움이 내게도 전해진다. 이렇게 나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좋은 기운을 퍼뜨린다.


대표라면 회사에 운을 불러오고 복을 쌓는 일을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 좋은 파동을 몸에 간직한 채 하루를 보내야 한다. 오늘의 독서도 그 연장선에 있다. 책 속에서 얻는 깨달음과 차분한 마음은, 의사결정에 있어서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오늘 카페에서의 독서가 어떤 기회와 변화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좋은 파동을 유지하며, 복을 부르는 하루를 계획대로 살아간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표의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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