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속에서 발견한 나의 마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법정 휴일을 뒤로하고 나는 일정대로 새벽에 일어나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에서는 내가 스스로 약속한 스피치 연습을 하기로 했다. 역시,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노력의 보상이라는 말을 실감하며, 오늘도 기분 좋게 성공적인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원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카페에서 그 편지를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문득, 내가 우리 직원들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이 들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동이 밀려온다. 각각의 구성원에게 편지를 쓰다 보니, 그들에 대한 감정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다. 우리 직원들 덕분에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고맙다.
편지를 쓰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동시에 가슴이 저릿하게 아려온다. 나는 우리 팀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대표가 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좋은 회사를 만들어서 그들이 수고한 만큼 대우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내년에는 정말 정진하는 한 해를 시작하고 싶다. 나는 부끄럽지 않은 대표가 되어, 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회사를 자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새해에는 우리 팀원들을 생각하며, 성장하는 회사 경영을 해나가고자 한다.
오늘도 이렇게 짧은 글을 쓰면서 멋진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