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했던 금요일

지친 나 자신 위로하기

by 야초툰

어쩌면 슬픔을 슬픔으로 위로한다는

그 말이

와닿았던 그날

유기견 가실이의 이야기

외삼촌이 한 편의 시를 보내주셨다.

그 시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동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어쩌면 이 그림이 힘들었을 당신의 하루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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