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웃고 있는 네가 진정한 에너자이져
Ps. 얼마 전 용기를 내서 독서클럽 오프라인 모임에 갔어요. 극내향인인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창섭 씨와 같은 저이기에 대화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웬걸 말이 술술 입에 풀칠이 떨어진 사람처럼 마음껏 수다 떨고 나오니 혹시 실수 한 건 없나 걱정이 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작가님도 에너지 충전되는 주말 보내세요~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