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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초툰 Jul 07. 2023

언년이 언니의 가스라이팅

내 눈을 바라봐 너는 날 수 있고

앞으로 월요일 수요일은 바빠질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언니가 바빠지길 두 손 모아 빌 것 같다. 일이 바빠서 제발 우리 집에 올 수 없기를… 언니 차가 우리 집에 입차한다는 소리가 나지 않기를… 오늘부터 매주 월, 수 나를 위해서 우리 집에 오겠다는 언니의 사연은?

과연..




언년이 언니는 보통 한가지 브랜드에 꽂히면 그것만 산다. 나이키 풀장착











그냥 가스라이팅 당하는 척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티가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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