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눈을 바라봐 너는 날 수 있고
앞으로 월요일 수요일은 바빠질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언니가 바빠지길 두 손 모아 빌 것 같다. 일이 바빠서 제발 우리 집에 올 수 없기를… 언니 차가 우리 집에 입차한다는 소리가 나지 않기를… 오늘부터 매주 월, 수 나를 위해서 우리 집에 오겠다는 언니의 사연은?
과연..
그냥 가스라이팅 당하는 척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티가 나잖아~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