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칭찬이 고프다
늘 칭찬이 고픈 엄마
맛있는 반찬을 가득 채워 택배를 보내실 때면
답장을 기다리시는데…
그녀의 기대의 보답하기 위해 키가주니는 장모님이 보낸 음식을 먹을 때면 꼭 전화를 드린답니다.
“장모님 이번 닭개장에 영혼을 넣으셨나요? 너무 맛있어서 기절!!!”
“딸은 어땠는가?”
“음.. 뭐.. 나쁘지 않았어”
”우이고 누구 딸인지 딱 알겠네… 역시 소울메이트 사위가 최고“
아무리 무뚝뚝한 딸이라도
전통찻집 경력으로 만드는 쌍화탕은 인정!!
Q. 엄마의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음식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