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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끝이 없는 유혹
언년이 언니는 베테랑 여행사 직원이다
회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부장이지만
집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야솔이 부장을 모시는 집사다.
어제는 언니에게 한 없이 차가운 야솔이에 대해 내가 컴플레인 하자 자기에게만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들이 있다며 사진을 찍어 보냈다. 사실 야솔이를 잘 아는 나로서는 처음 사진을 보고 든 생각은 AI가 만들었나?
였다. ㅎㅎㅎ
야솔아!
나에게도 좀 이런 표정을 지어줄 수 없겠니?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