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유혹
언년이 언니는 베테랑 여행사 직원이다
회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부장이지만
집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야솔이 부장을 모시는 집사다.
어제는 언니에게 한 없이 차가운 야솔이에 대해 내가 컴플레인 하자 자기에게만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들이 있다며 사진을 찍어 보냈다. 사실 야솔이를 잘 아는 나로서는 처음 사진을 보고 든 생각은 AI가 만들었나?
였다. ㅎㅎㅎ
야솔아!
나에게도 좀 이런 표정을 지어줄 수 없겠니?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