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마늘 좀 그만 말려
여보 나 마늘 너무 많이 먹었더니….
입 열 때마다 마늘 냄새나!
엄마도 포기했다던데
너도 그만 포기해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