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카페거리
도심 속 공원은 매력적이다.
숲 속의 숲보다
이질적인 매력이 있다고 해야 할까.
오늘은 양재천 카페거리
걷는 길 자전거 타는 길 등 세 단계?! 의 길로 나뉘어 있다.
빌딩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게
도심 속 공원의 매력
양재천이 흐르고
버드나무가 드리운다.
걷다 보면 좋은 카페들까지 있으니
너무나도 좋다.
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