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13~19
엄마가 훗카이도에 갔다가 사오신 오르골, 넘 이쁘다.
펌이 잘나와서 신나는 한주
내사랑 워커 그리고 거짓 셀카. 스노우 고맙다.
이건 오늘 19일 목요일. 누런 하루
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