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진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meday Feb 05. 2018

마음에 드는 사진

2월 5일이다


오늘 아침 이 순간, 이 햇살이 너무 좋았다.

좋았던 만큼 사진도 잘나와서 마음에 든다.

그래서 표지에도 본문에도 다 넣어본다.


그 순간의 내 느낌이 잘 포착된 것 같아서 뿌듯

매거진의 이전글 행복한 시간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