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진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meday Jun 24. 2018

6월의 하늘

사진일기의 공백이 한달..!

숙제처럼 뭐했는지 몰아쓸 필요는 없으니 내사랑 6월의 하늘을 기록해본다.

회사 옥상, 넓고 푸르르다
출근길
이태원에 갔었다 남산이 보인다
퇴근 길 핑크
붉고 푸르르고 선명한 이 시간대가 좋다
자라섬, 레인보우 페스티벌
자라섬은 아름다운 곳이었네
어쩜 저런 색을
아마도 출근 길
이것도 출근길


올림픽공원의 석양
첫번째 낮달
두번째 낮달
빌딩 숲 사이로
곡선의 아름다움
역시 구름은 예술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5월 셋째주의 사진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