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일기의 공백이 한달..!
숙제처럼 뭐했는지 몰아쓸 필요는 없으니 내사랑 6월의 하늘을 기록해본다.
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