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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나트립 Feb 18. 2019

코타키나발루 섬투어
제대로 즐기는 방법!


동남아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 코타키나발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1년 내내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 스킨스쿠버 마니아 또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엔 완성맞춤인 장소! 이곳에서 유명한 가야섬투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참고로, 호핑투어와 섬 투어는 같은 표현이다. 배 타고 나가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투어를 호핑투어라 한다.)



1. 가야 섬 섬 투어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섬투어는 기본적으로 왕복 보트탑승과 섬에 도착 후 스노클링을 즐기는 게 기본이다. 코타키나발루호핑투어에서 맑은 물에 스노클링만 즐기고 오고 해변가에서 태닝만 즐기고 와도 솔직히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좀 더 액티브한 해양 스포츠까지 추가한다면, 패러글라이딩이나 제트보트 등을 신나게 즐겨볼 수 있다. 



2. 해양 스포츠의 갑 오브 갑 "스킨스쿠버" 즐기기


가장 완벽하게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액티비티 중 최고는 당연히 '스킨스쿠버' 일 것이다. 아직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하고 나면 스킨스쿠버 매력에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액티비티가 바로 스킨스쿠버다. 물론 초보자도 가능하다. 초보자는 체험 스킨 스쿠버를 통해 여행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3. 스킨 스쿠버와 해양스포츠 콜라보


체험다이빙과 함께 해양스포츠를 예약할 수 있다. 하루에 완벽하게 가야섬을 마스터하고 돌아오게 된다. 스킨 스쿠버가 메인인 여행자는 주로 '체험다이빙 2회 + 패러세일링(1인 140,300원)' 이 가장 인기가 많고, 섬에서의 자유일정을 더 가지길 원하는 여행자는 제일 많이 선택하는 게 '체험다이빙 1회 + 패러세일링(1인 101,200원)'이다.


아름다운 섬 코타키나발루의 가야 섬에서 딱 하루 완벽하게 호핑투어를 즐기길 원한다면 상공의 패러세일링과 바닷속의 스킨스쿠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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