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풍경

-챗과 함께 그림 그리기

by 양수련

한때는 하늘을 달리던 노란 케이블카

지금은 숲 속 고요에 살며시 기대어

무한의 시간에 들고


바람이 창을 두드리고

잎새는 승객처럼 조용히 속삭이고


녹슨 손잡이, 벗겨진 색

겹겹의 계절들 속에 내 마음이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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