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게
시간은 그 자리에 있는데
쫓기는 건 늘 내 마음입니다
타인의 시선과 생각에 집착한 건
내 마음의 뿌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머물지 않고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기를....
어제의 나를 놓아주고
내일의 나를 만나러 가는 지금
내 생각의 발걸음을
도도하게 떼어놓아봅니다.
소설 쓰는 마지막 현생!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