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시작으로부터
-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루이스 헤이,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로랑스 드발레르, <철학의 쓸모>- 아고타 크리스토프, <문맹>- 일홍,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김창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나는 아무 할 말이 없기 때문에 글을 쓴다.(중략)나는 글을 쓰면서 나를 잃는다.
우당탕탕 육아 중인 노산맘. 영어 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