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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의 양순한 그림 일기
이제 쫌 시원해지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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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양순이
Sep 9. 2023
올여름 강릉으로 휴가를 갔었다.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기대하며 갔는데!! 2박 3일 내내 너울성 파도 주의보로 수영은커녕 바다에 발도 담글 수 없었다. 아쉽다.
그래도 그림으로나마 그 아쉬움을 조금 달래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물론 수영모를 저런 걸 쓰지는 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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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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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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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양순이
11년 차 대기업 영어 강사. 일상툰을 그리다가 수강생님들께 도움 되시라고 2초 영어만화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리는 것들이 소소한 도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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