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학년 김로운
바람까지 적는 것으로 끝났지만
나중에는 해결책을 강구하는 칼럼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에 심혈을 기울였던 로운군의 그림,
청청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타까워 보입니다.;;;;
먹거리, 교육, 양육, 환경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