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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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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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충만
도서문화재단 씨앗 스토리스튜디오 PM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6년 동안 일했습니다. <놀이터를 지켜라> 책을 내고 동아일보 <2030세상>에 2년 동안 칼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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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글쓰는한량
방송작가, 글쓰기선생님, 문해력연구가, 전국 초중고대학 및 기관, 기업,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등에서 글쓰기, 책쓰기, 브랜딩, 인문학 등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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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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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마닐
여행하는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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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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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오랜 브런치 공백기. 유언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전적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 섹스칼럼니스트, 기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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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모바일팀, 산업부을 거쳐 주간경향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타인에 공감하는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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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13인의 감독 인터뷰집 <어제의 영화. 오늘의 감독. 내일의 대화.>를 썼습니다. | mingu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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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지
회사를 통해 경험하고 성장하는 [비전공자여도 괜찮아!] 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귀농하여 6차 산업 사업에 도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