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시
가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보면
올라가야 하지만 혹시 자리가 없을까 타고 내려갔다 올라가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래층에서 기다리는 사람의
또, 타고 내려갔다 오는 사람을 보는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인 듯합니다.
어떠한 글이라도 쓰는 것을 좋아하는 22살입니다. 청년의 때에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커피와 사진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