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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Influencer and Marketing on Instagram

"오빠가 뭔데 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해? 오빠가 배워야 하는 거 아냐?"


내가 강연을 가서 누구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면 와이프가 늘 하는 말이다. 내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적으로 건, 사회적으로 건 나름 성공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비교적 많다는 거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아래 3가지 정도다. 

 

1. 계속 배운다.


빌게이츠나 엘론 머스크가 늘 책을 읽으며 늘 무언가를 배운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안다. 하지만 한국에서 만나는 소위 성공한 대표님들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배운다. 책을 읽건, 사람을 만나건, 강연을 가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항상 배운다. 


반대로 항상 제자리에 있는 사람들 특징은 배우는 거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제품을 팔면서 왜 항상 매출이 제자리에 있는지 불만만 가득 차있다. 


2. 남의 장점을 인정한다.


배우지 않는 사람들 이유는 사실 여기에 있다. 누가 성공했다고 하면 전부 운으로 치부해 버린다. '걔는 집안이 좋다며? 운이 좋네', '코로나라서 온라인이 잘되었잖아. 운이 좋았네.'나 '그 회사는 운 좋게 좋은 직원이 왔어.' 상대방의 장점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책을 봐도 '아 그 운 좋은 사람? 굳이 읽을 필요가 있어?'이 생각부터 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 책이나 강연을 듣지 않는다. 


당연히 사업에는 운이 작용한다. 하지만 코로나 때 온라인 하는 사람 모두가 돈을 벌었던 게 아니다. 좋은 직원을 채용했다고 모두가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부모 잘 만나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찾을 시간에 장점을 인정하고 거기서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다. 


3.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배움과 실행을 별개다. 수만 권 책을 읽고, 1,000번의 강연을 들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 주위에도 책 엄청 많이 읽고 강연이란 강연은 다다니는 분이 계신다. 하지만 그분의 삶의 변화는 없다.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도는 겁난다. 원래 그런 거다. 하지만 책이나 강연은 용기를 주기도 한다. '저 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결론. 1월 28일 토요일 부산 센텀에서 펼쳐지는 'Influencer and Marketing on Instgram Busan'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으신가요? 인스타그램으로 본인 회사 제품을 더 많이 판매하고 싶으신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같은 일을 하면 같은 결과가 생깁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고 없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이미 서울에서도, 수원에서도 예매하시고 내려오십니다. 부산에 계신다면 꼭 참석해 보세요. 진심 다해 준비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DM, 전화 010 7514 1511 (자는 시간과 딴짓하는 시간 빼곤 다 받습니다) 주시면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응대하겠습니다.


[강연 신청 하기: 하단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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