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파랑 Jul 19. 2022

출근하는 묘미

[미묘한 가족] #출근 메이트



매거진의 이전글 고양이도 꿈을 꿀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