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파랑 일기

슬럼프

[빌려 쓴 마음] 지금도 충분하다는 위로

by 윤파랑
#38_슬럼프_001.jpg








#38_슬럼프_002.jpg







#38_슬럼프_003.jpg






#38_슬럼프_004.jpg





#38_슬럼프_005.jpg
#38_슬럼프_006.jpg
#38_슬럼프_007.jpg







#38_슬럼프_008.jpg




스스로 괴롭히는 마음으로 할 때는 빈야사가 좋았는데(몸이 힘들어서..)

요즘은 하타 요가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코로나로 힘든 분들이 혹여 저처럼 너무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이럴 때일수록 마음 단단하게.♥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안 남은 올해도 같이 화이팅이에요! XD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프리랜서 루틴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