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파랑 Jan 27. 2021

가족이 된 걸 실감할 때

#눈을 뜨면 (3)



























































같이 있으면 귀찮고, 눈에 안 보이면 걱정되는 게 가족이라는데

모과에게 다다가 그런 존재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시아버지와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