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종착역

by 강산






연어의 종착역




고향집 바로 앞에

연어의 종착역 표지석이 있다

나는 연어가 되어

참으로 먼 길을 거슬러 돌아왔다

나도 이제는

붉은 알을 낳고 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