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여행
모두에게 휴식은 달콤하다.
여행의 피로감보단
마음의 힐링이 더 큰 탓일 게다.
오랜만에 잠깐이라도
만나는 편안한 벗도
큰 기쁨이며
오랜만에 맛보는
고향의 익숙한 음식
또한 향수를 일으키며
뿌듯한 포만감을 선사하기 때문일 테다.
일상을 벗어나 찾은
즐거운 고향길은
가족과 함께라 더욱 행복하고
달콤해진다.
오늘도 짧지만
긴 휴식의 여행을 마치며
하늘에 총총히 뜬
별들과 마주한다.
이 따뜻한 느낌을
가슴에 품고
에너지화해 내일도 달린다.
모레도 달린다.
계속 씩씩하게 달릴 것이다.
다음번 달콤한 휴식을 맞이 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