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의 경계

by 윤슬 김지현

호불호의 경계를 끊지 못한 채

이리저리 방황하는 그대들.


밥 한 끼 커피 한 잔이

뭐가 그리 중요히 다고

온 세상 시름을

다 꺼 안은 듯 방황하는가.


결정자 애인 그대들이여.

그냥 둘 다 먹어 보세나


다 먹는다면

그때는 그대의 미련이

다 떠나갈 듯 싶나.


새로운 미련이

후회가 남지.


인생이란 그런 것이야

선택해도 미련이 남고

둘 다 가져도 후회가 남는.


그냥 화끈하게 선택하며 살게나.

자존감을 높이고

자아의 목소리를 높이게나.


그렇게 살다 보면

선택도 쉬워지고

자신의 의지의 결과물인 선택에 대한

미련과 후회 역시 줄어들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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