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의 경계를 끊지 못한 채
이리저리 방황하는 그대들.
밥 한 끼 커피 한 잔이
뭐가 그리 중요히 다고
온 세상 시름을
다 꺼 안은 듯 방황하는가.
결정자 애인 그대들이여.
그냥 둘 다 먹어 보세나
다 먹는다면
그때는 그대의 미련이
다 떠나갈 듯 싶나.
새로운 미련이
후회가 남지.
인생이란 그런 것이야
선택해도 미련이 남고
둘 다 가져도 후회가 남는.
그냥 화끈하게 선택하며 살게나.
자존감을 높이고
자아의 목소리를 높이게나.
그렇게 살다 보면
선택도 쉬워지고
자신의 의지의 결과물인 선택에 대한
미련과 후회 역시 줄어들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