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많은 것이 필요하진 않다.
우리가 온전히 우리가 될 수 있는 시간.
단지 마음의 문만 편히 열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좋은 친구
진정한 벗.
말이 쉽지 찾기는 너무나 힘들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러하다.
온전히 좋기만 하다고 친구는 아니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나쁘거나 뼈 아픈 고통의 가시밭길도
같이 건너와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아라.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그렇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설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지.
서로가 아픔과 고통과 기쁨도
온전히 제 것으로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감싸 안아 줄 수 있을 때
마음의 문은 쉽게 열릴 수 있게 된다.
어렵지만 쉬운 말.
쉽지만 어려운 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