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과자와 새우 과자

바나나 과자와 새우과자

난 늘 과자를 살 땐

두 가지 맛을 같이 산다.


짠맛과 단맛.

상반되는 맛이지만

더 큰 맛을 위해서는 둘의 조화가 필수다.



나와는 정반대 성격의 사람이라고

만남의 첫 순간부터

금을 긋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비슷하게 닮아있으면

공감도 되고 편안하기도 하지만

정반대의 경우는

맞추기 힘들고 이해도 안 되고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기 때문일 테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이 다름도 신선하고 즐거울 수도 있답니다.


늘 내 것에만 익숙한 것에만 관심을 두며

반대되는 성격의 소유자를

배척하지만 말고

열린 마음의 자세로 긍정의 조화를

한 번씩은 꿈꿔보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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